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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서 하나님과함께 no. 30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예수님을 닮아간다는것은 단순히 무슨일이 있어도 자상한 표정을 짖고 산다는 것보단 깊은 의미가 있겠지요.  하지만 그럴수 있다면 적어도 범사에 (감사가 아닌) 포토제닉 할수는 있겠지요.  그 말은 예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를 기쁘게 만드는 일들과 슬프게 만드는 일들이 저희에게도 비슷한 영양이 있게되지 않을까 합니다.  보통 저희는 반대로 저희의 감정을 예수님의 감정으로 승화시킵니다.  제가 마음 아픈일은 예수님도 슬퍼하실것이라고요.  제가 행복하니 예수님도 행복하시다고 믿는것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럴지도 모르지만, 주님의 기쁜마음의 이유는 저희의 이유와는 전혀 다를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라자로스가 죽었을때 예수님께서 우셨다 합니다.  그가 슬퍼한 이유는 저희가 슬픈 이유보다 깊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전 이것을 확신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고 슬퍼하시는 이유는 저와 당신과 저들의 구원에서 멀리 벗어나지 않는다는것으요.
귀, 마음 그리고 돈

wendy지난 6월 웬디 선생님께서 시야와 결혼하셨을때, 토니(11)와 리사(5)를 자신의 어머님께 맏기고 갔습니다.  지난주에 제게와서 아이들의 식비를 보태주고 싶다며 R200 ($30)를 빌려달라 하였습니다.  남편이 아이들을 못마땅하게 여겨 돈을달라 하기가 어렵답니다.  돈을빌려 집으로 가는 도중 칼을든 2명의 강도를 만났고, 웬디선생님은 돈이 없다고 말하셨다합니다.  그들은 가방을 뒤져 선경책 갈피에 숨겨둔 돈을 발견했고,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폭력을 행사하고 왼쪽귀의 귓볼을 칼로 잘랐다합니다.  다음날 아침 유치원으로 오신 선생님의 귓볼은 아직도 피가 묻어있었고, 잘린부분이 아물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병원으로 모시고가 치로를 받고, 집으로 보네드렸습니다.  강도들은 보통 마을에 자기들을 만났을때 바쳐야하는 가격을 정해 소문을 내는데, 요즘을 R150이랍니다.  돈이 없을때에는 폭력행사는 물론, 살인도 한답니다.  제가 다음날 왜 돈을 그냥주지 않았냐하니,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고 싶지민, 어떻게 그래요?'  선생님을 위로하려 했지많 쉽지는 않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아무일도 없었다는 듣이 기쁜얼굴로 웃고있는 웬디선생님께 무엇이 기쁨을 찾아주었는지 묻자 이렇게 대답합니다.  "예수님께서 저뿐많이 아니라 그 강도들을 위해서도 마음이 많이 아프시다는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희망이 생겼어요."  

고장난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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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마을 청소년들이 칼리차청소년 캠프에 초청을 받아 스트렌드폰틴의 캠프장에서 주말을 보네게 되었습니다.  그들을 대리러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롤로가 낮익은 시계를 차고 있었습니다.  제가 대학에 다닐때 미국에서 차던 시계였습니다.  특이하게 생기고 롤로의 나이보다 오래된시계이기에 알아보기가 어렵진 않았습니다.  졸라마을 청소년들과 어린이교회 아이들은 별 이유가 없어도 저희집에 자주 들립니다.  가끔 해변가에 갔다가 발씼겠다고 들리기도하고, 가끔은 와서 찬 음로수와 먹을것을 달라고 요구하기도 합니다.  롤로는 자주 들리는 편이라 자유로히 집안을 돌아다니곤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시계 내가 15년동안 가지고 있던 시계와 똑같네.  니껀 아직도 가니?"  아무말없이 고개만 설래설래 흔듭니다.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제시계가 없었습니다.  아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웬디선생님, 핑키 선생님, 하영선교사와 함께 논의를 하고 이렇게 결정을 했습니다.  롤로에게 싼 시계하나를 사주기로요.  그리고 이렇게 말할것입니다.  "롤로야.  필요하거나 가지고 싶은것이 있으면, 그냥 말해주렴."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보나, 하영, 정욱 선교사 가정 드림
I'm Precious to Jesus Campaign

기도제목과 소식

현지인 사역자들과 선교사들의 안전을 위하여 기도해주십시요.  크리스마스 휴가가 가까워지뭐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웬디선선님께서 강도를 당하셨고, 최지영 선교사님께서도 강도를 당하셨습니다.

곳, I'm Precious to Jesus 켐패인을 공식적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많이 알려질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

고든스배이 교회에서 졸라마을 아이들에게 'I'm Precious to Jesus Campaign' 티셔츠를 120명 모두에게 나누어주기로 하였습니다.  11월 11일에 오스트리아 의 원교회와 함께 방문할 예정입니다.  

영주권 신청서가 이민국에서 지연이되고 있어, 비자를 연장해야 합니다.  예상치 않던 일이라 신청준비와 요금을 충당할 방법이 없던차에 오랜친구중 하나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보네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친구분께 감사한 마음이 앞섭니다. 감사합니다.

후원바랍니다

저희들의 남아공 빈민촌사역은 후원자 분들의 도움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사역에 주관하시고 함께하시는것을 믿기에 감히 여러분들께 하나님의 나라를 넓혀가는 일에 동참하여주시기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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