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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서 하나님과함께 no. 34
안녕하세요 동역자 여러분.
저희들이 사람들에게 전도를 하거나 사역을 할때에, 먼저 그들이 어떻게 변화하여야하고, 그들의 삶을 발전시킬수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그 이유들이 저희들의 사역에 활력소와 원동력이 되기도하지요.  존 파이퍼가 쓴책에 있는 "찬양이 없기에 선교가 존재한다" 라는 말처럼요.  하지만 그들의 선한점과, 주님앞에서 바를수있는 그들만의 소중한 가능성을 바라봐 주는것도 중요한것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그들의 선한점을 칭찬하고 자라게 하여 모자라는점을 회복할수 있게 도와주는것도 값진열매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8-30
저들이 당신들의 아이들이니 사랑해주세요


저희들이 졸라마을 청소년 사역을 시작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그아이들은 아나티, 케켈레초, 지마사, 파파마, 롤로, 부시, 샘켈라, 시포카지, 알린딜레, 샘과 시노욜로 입니다.  같이 시작한 12명의 아이들중, 두아이가 어머니를 잃었고, 두아이가 강간을 당했으며, 한아이가 이사를 가고, 한 아이는 훔치는 버릇때문에 트렌스카이로 보네지고, 한아이는 부모들로부터 버려졌습니다.  이제는 한 아이도 양쪽부모님과 함께사는 아이가 없습니다.  저희는 여러차례 부모들이 방치해논 아이들을 위해 장을 봐주었고, 학교신발, 시계등을 사주기도하고, 학년말 학교 파티입장료를 내주곤했습니다.  그 아이들을 일박 이일 캠프도 데려가고, 여러차례 공원과 박물관 등으로 나들이를 갔으며, 저희집으로 데려와 바베큐도 해먹였습니다.  아이들은 저희집을 자주방문하며 놀기도하고, 밥도먹고, 성경공부도하고, 숙제도하였습니다.  한번은 저희들이 숙제를 해준적도 있습니다.  그들을 따라 졸라 마을 어린이교회의 어린아이들도 저희집을 방문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가끔 저희들이 토요일이나 일요일 오후에 휴식을 취하려 할때 아이들이 찾아오면 무척 힘들었습니다.  한 여름 토요일에 세무리의 아이들이 따로따로 저희집을 방문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아이들을 반겨줄곳이 몇군데나 되겠나 하면서 저희들이라도 반겨주려 노력하였습니다.  지난달에 청소년 아이들이 저희에게 와서 자기들이 어린이교회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인도해도 되겠냐고 물었습니다.  제 마음속에서 그들에게 해주고싶은 한마디는 이말뿐이였습니다.  "그 아이들은 너희 아이들이니 많이 사랑해줘요."     

이 아이들 뒤에서 힘이되주세요



'나는 예수님께 소중한 아이입니다' 캠페인 행진을 SST 지역에서 주최하였습니다.  400명 가까이되는 아이들에게 티셔츠를 입히고, 지역주민들에게 8000여장의 전단지를 배포하였습니다.  중간지점을 지났을 때에 한 눈이 없고 장애가 있어보이는 한아이가 캠페인 셔츠를 입지않고 친구들을 쫓아다니는것을 봤습니다.  벌판에 행진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에는 많은아이들이 같이와서 티셔츠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몇개 남지않아 모든아이들에게는 주지 못했지만, 티셔츠 한개를 가지고 뒤에서 살그먼히 눈에 장에가 있던 아이에게 옷을 입혀주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장애를 가진 아이가 정상적으로 자라기에는 시설과 사람들의 인식부족으로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저희들이 이 아이의 환경이나 미래를 바꿀수는없지만 이 아이가 자신이 예수님께 소중하다는것을 알수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아이를 만나는 모든사람들이 이 아이가 예수님께 소중한 아이라는것을 알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1500명의 아이들이 이티셔츠를 입고있고, 15000장의 전단지가 BM Section, Site B, Site C, SST 와 Zola 지역에 배포되었습니다.  적어도 10000명의 사람들이 이메세지를 들었을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주님께서 이켐페인이 이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일에 단단한 바탕으로 쓰실것을 믿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보나, 하영, 정욱 선교사 가정 드림
I'm Precious to Jesus Campaign

기도제목과 소식

'저는 주님께 소중한 아이입니다' 캠페인이 1500장의 티셔츠를 BM Section, Site C, Site B, SST 와 Zola 지역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국과 협력하여 캠페인 제안서를 넬 예정입니다.     

졸라마을 유치원 부지를 위해여 계속하여 지도해 주십시요.  작은 부지라도 구입하여 유치원을 시작하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관장하심을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새로온 품자 선생님과 일하면서 제자교육을 중요함을 다시한번 깨닫고 있습니다.  좋은 관계를 만들어갈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

후원바랍니다

저희들의 남아공 빈민촌사역은 후원자 분들의 도움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사역에 주관하시고 함께하시는것을 믿기에 감히 여러분들께 하나님의 나라를 넓혀가는 일에 동참하여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다음방법중 하나를 선택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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