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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서 하나님과함께 no. 47
안녕하세요 <<First Name>>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저희들이 살아가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성취하고 이룩하는 것에 묻쳐 바쁜 모습을 보기가 쉽습니다.  저희들이 성숙해가며 주님께서 믿고 맏겨주시는 것이 늘어가는 당연한 모습일수도 있지만, 정말 저희가 성취하고 이룩하는데 혼신을 다해도 되는걸까요?  무엇을 가슴에 안고 지켜야 늘어나는 일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수 있을까요?  주일에 이질문을 가슴에 안고 가족들과 함께 앉아 예배를 드리는데, 주님께서 누가복음 18장을 통하여 응답해주셨습니다.  "너희들의 몸과 마을을 번성하는데 바치면, 내가 그것으로 인하여 이룩하고 영광을 돌리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저희가 그 과부처럼 주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에 믿음을 잃지않고, 그 세리처럼  사람이나 내자신의 기준으로 저희 자신들을 평가하지 않고 주님의 의로음으로 평가하고, 관원은 하지못하였지만, 주님을 위하여 우리자신의 주체성도 잃을수 있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원하신다고요.  그리고 저희 서로가 그런사람들이 되기위해 돕고 권유할때 주님께서 이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룩하시고 성취하시겠다고요.  이렇게 되야만 주님이 저희들을 통해 이룩하신것들의 영광을 저희들이 온전히 주님께 드릴수 있다고 믿습니다. 
범죄를 일으킬수 있는 가능성


요한복음 1장을 배껴쓰고 있는 이 아이의 이름은 롤로입니다.  저희 졸라마을 청소년 그룹에서 2년을 함께했고, 쓴 말씀을 외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South African Institute of Race Relation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교회 청소년 그룹, 예배, 운동부, 찬양그릅등의 사역에 참여하는 롤로 같은 아이들이 사역에 참여하지 않는 아이들보다 범죄를 저지르는 빈도가 월등히 놉다고 합니다.  이 결과를 가지고 보고서를 작성한 엘리옷에 의하면 이는 관계성을 잃은 사역의 실패라고 합니다.  언제나 저희들이 고민하는 깊이를 가진 사역이냐 많은 숫자냐 하는 것이지요.  롤로가 요한복음을 죄다 배껴쓰고, 외운다하더라도, 깊이있고 의미있는 관계를 가지는데 실패한다면, 이 아이가 필요로하는 갈증을 해소해주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금년부터는 졸라마을 청소년 아이들과 더욱 밀접한 관계를 가지려 합니다.  파파마를 사립학교에 보네 부모노릇을 하면서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어주고 있고, 아나티가 음악가가 되겠다는 꿈을 이룰수 있도록 하영선교사가 음악과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고, 시노욜로를 World Possible에서 보조해준 칸 아카데미자료로 수학과 회계를 가르치고 있고, 롤로는 자기가 원하는것을 찾을수 있을 때까지 성경을 받아쓰게 하였습니다.  단순히 그들이 꿈을 실현시키기위한 노력이 아니라, 같이 찾으며 노력해가는 과정에서 저희들이 그들을 그토록 세세히 사랑한다는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러하시니까요.

내 친구 음탄다조


선교지에서의 친구는 개인적인 친분보다는 믿음을 같이하는 동역자를 말할때가 많습니다.  음탄다조가 제겐 그런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어릴때 판자집이 타 그 화제속에서 혼자살아남아 몸 전체와 얼굴에 화상이 남았습니다.  미국에서 선교왔던 앨리옷이 그에게 복음을 전하였고 그의 삶이 변하였습니다.  지금은 법대 첫학년을 마치고 사회 복지부에서 인턴으로 일했는데, 저희 I'm Precious to Jesus Campaign을 사회복지부에 연결시켜주고, 지난 5월 마카야 드라마 대회를 추진해주었습니다.  제게 남아공의 성폭행이나 아동학대가 일어날수 있는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고, 제가 켐패인을 일으킬수 있도록 격려하고 도와준 친구입니다.  켐패인을 깊이 신뢰하고, 자신의 경험으로 현 남아공의실체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캠패인으로써는 귀한 재산입니다.  지난주에 제게 와서 일년간 일과 학업을 잠시중단하고 저희와함께 아프리칸 리더십에서 캠패인을 하고 싶다 합니다.  주님께 선물을 받은 느낌이였습니다.  금전적인문제를 주님께 맏기고 하는것을 알지만, 캠패인의 지원금은 월급이나 상여금으로는 쓰여지지 않기에 도움을 주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계속해서 사람들이 주님께 믿음을 가질수 있도록 돕는 일을 캠패인을 통해 계속할수 있도록 기도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보나, 하영, 정욱 선교사 가정 드림
I'm Precious to Jesus Campaign

기도제목과 소식

핑키선생님께서 몹시 아프셔서 트렌스카이에서 돌아오지 못하시고 계십니다.  완쾌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십시요.

핑키선생님이 자리를 비우셔서 웬디선생님께서 5명의 아이들을 혼자 이끄시고 계시는데, 3명이 새로온 아이들입니다.  웬디선생님께서 아주 좋은 선생님이 되신모습을 보면서 주님이 그의 삶에서 이루신일에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졸라 마을의 몬테소리 유치원 부지가 다음주에 공사가 시작됩니다.  담장부터 치기 시작하는데 너무나도 흥분이 됩니다.

가든오브호프의 에마가 많은 기획안을 가지고 I'm Precious to Jesus Campaign에 공식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수 있는 준비를 해 돌아왔습니다.  두단체의 아름다운 협력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후원바랍니다

저희들의 남아공 빈민촌사역은 후원자 분들의 도움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사역에 주관하시고 함께하시는것을 믿기에 감히 여러분들께 하나님의 나라를 넓혀가는 일에 동참하여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다음방법중 하나를 선택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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