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하나님과 함께
에서 보내드리는 사진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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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아이들은 눈사람이 너무이뻐선지, 먹는것인지도 몰랐습니다.
on Dec 01, 2012 01: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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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눈사람을 나누어주는것에 마음을 뺏겨 만들어논 핫도그 150를 나누어주는것을 잊어먹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나누어준 핫도그가즐거운 시간을 연장시켰습니다
on Dec 01, 2012 01: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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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Km의 강풍에도 불구하고, 춤추고 노래하며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나누었습니다. 처음으로 졸라마을 청소년들이 준비하고 보여준 행사였습니다.
on Dec 01, 2012 01: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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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어머니와 미케라와 품사선생님과 하영선교사가 3일을 일하고 졸라마을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콘서트중에 나누어주려 150개의 쵸컬릿으로 만들어진 눈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on Dec 01, 2012 0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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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와 살마는 3년전 저희가 몬테소리 유치원 선생님들을 교육하기 시작할때부터 저희와 3년을 같이 지넸습니다. 이두아이와 그들의 가족들은 저희에게 참으로 특별합니다. 년에는 이아이들은 초등학교로 진학합니다.
on Dec 01, 2012 12: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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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의 아이들과 두 선생님이 빠진 사진이지만 좋은 사진이 나왔습니다. 리아보나 몬테소리 유치원 2012.
on Dec 01, 2012 12: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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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한달학비가 R120 인데 졸업식을 하기위해 R500를 넨답니다. 쿨랑고와지 유치원 졸업식에 참석했습니다.
on Dec 01, 2012 12: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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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를 마음껏 따먹고 한접시 가져올수 있는 곳으로 유치원 나들이를 갔었습니다.
on Dec 01, 2012 12: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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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켈라 켐패인 셔츠 색깔은 노랑색이였습니다. 300 명의 아이들이 노란셔츠를 입고 행진하였습니다.
on Dec 01, 2012 12: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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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켈라에서 I'm Precious to Jesus Campaign을 통해 많은 분들이 변화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주셨습니다.
on Dec 01, 2012 12: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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