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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서 하나님과함께 no. 29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저희는 주님안에서 찾아진 저희들의 모습을 귀중히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제 자신에게 맞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의 믿음에 벗어나는 행동이나 말을 해야하는 경우가 올때에는 주님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이방인의 풍습을 따라야 하는 것처럼 여기고 꺼릴 때가 많습니다.  제 자신도 자주 저의 믿음을 지키고 확실히 하는것이 남들을 주님께 이끄는 길이라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도바울은 몇이라도 구하기 위해 자신이 여러사람에게 여러모습이 되었다 하였습니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기위해서 율법있는자 같이 되었다 했습니다.  사도바울이 죄의 멍에 에서 벗어나라 하지않았다면 어떤 말씀으로 그들을 구하려 했을까요?  하루는 졸라마을에서 한 청년이 제게 와서 정중히 인사를 하며 후원이 필요하다 하였습니다.  들어보니, 자기가 여는 술집에 당구대를 하나 들여 놔 달랍니다.  당연히 거절했지만, 제 자신의 부족함을 생각케 하는일이였습니다.  그때 느낀것이 사도바울은 이런 부탁을 받일을 때 저같이 한마디로 거절하였을까요?  제 생각에는 사도바울이 사람들에게 '술마시지 마라,' 혹은 '술집을 닫아라' 한것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하여 그들을 얻으려 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를 필요로 하실때

papama
파파마가 졸라 청소년 모임에 조금 늦게 정신이 없는 표정으로 들어왔습니다.  같은 주 화요일에 파파마는 언니와 함께 길거리에서 차를 얻어터고 케이프 타운으로 가려했다 합니다.  얻어탄 차에는 남자가 둘이 있었는데, 가는도중 그 둘을 강간하려 하였다 합니다.  파파마를 남겨논체 언니는 달리는 자동차에사 뛰어 내렸고, 자동차 번호판을 기억하고 경찰에 전화하였다 합니다.  파파마가 불상사를 당하지 않은것을 감사하고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기뻐할일이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난 2월 파파마가 어머니를 AIDS로 잃은것도 기쁘지 않았고, 언니와 케입타운갈 차비가 없어 모르는 사람들에게서 차를 얻어타야 했는것도 기쁘지가 않았고, 무섭고 두려운 마음으로 혼자 차안에 남겨졌었다는 것도 기쁘지가 않았고, 그런 나쁜사람들이 이세상에 있다는것도 기쁘지가 않았고, 그 일을 몇일이 지나서야 알았다는 사실도 기쁘지 않았습니다.  제 마음이 가라안고 차분해 졌을때,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제가 깨어 있을수 있게요.  주님이 파파마를 위하여 저를 쓰시려 할때에 주님앞에 놓치지 않고 나갈수 있게요.   

예수님의 사랑으로 @ 리아보나

pinky셋째 학기의 마직막날을 아이들의 발표회를 통하여 부모님들과 함께 좋은시간으로 장식하였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아이들에게 보네는 '와~' 와 '우~' 로 가득찬 날이였습니다.  한학기 한학기 아이들로 가득한 추억과 이야기들로 마감을 하였는데 이번학기도 예외는 아니였습니다.  특별히 저희가 선생님으로 교육하는 핑키 선생님의 발전으로 더욱 기뻤던 학기였습니다.  이번학기에 핑키선생님께선 아이들의 삶과 교육에 상상치도 못할정도의 역할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을 친구처럼 대해주시고 도와주신 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을때, 한 학생의 어머님이 해주신 말씀이 저희들을 감동시켰습니다.  "당신들이 저희에게 진정한 축복입니다.  많은 유치원들이 그들의 아이들을 사랑하지만, 당신들이 아이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것이 당신들이 특별한 이유입니다."  이러한 격려는 저희의 사역을 도와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여려분들과 주님께 돌려지는 저희들의 감사표시로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보나, 하영, 정욱 선교사 가정 드림
I'm Precious to Jesus Campaign

기도제목과 소식

고든스배이 교회에서 졸라마을 아이들에게 'I'm Precious to Jesus Campaign' 티셔츠를 120명 모두에게 나누어주기로 하였습니다.  11월 11일에 오스트리아 의 원교회와 함께 방문할 예정입니다.

졸라마을 청소년들이 칼맅차 청소년들 캠프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주님을 알아가고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나가는데 많은도움이 될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영주권 신청서가 이민국에서 지연이되고 있어, 비자를 연장해야 합니다.  예상치 않던 일이라 신청준비와 요금을 충당할 방법이 없던차에 오랜친구중 하나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보네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친구분께 감사한 마음이 앞섭니다. 감사합니다.

후원바랍니다

저희들의 남아공 빈민촌사역은 후원자 분들의 도움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사역에 주관하시고 함께하시는것을 믿기에 감히 여러분들께 하나님의 나라를 넓혀가는 일에 동참하여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다음방법중 하나를 선택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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